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새 둥지를 찾던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이 스토크시티에서 뛰게 됐습
스토크시티는 2011-2012 시즌이 끝나고 맨유와 계약이 끝난 마이클 오언과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6년부터 2004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스타로 자리매김한 오언은 프로 통산 473경기에서 221골을 기록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맹활약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새 둥지를 찾던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이 스토크시티에서 뛰게 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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