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오늘(11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세 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신지애는 부상과 부진으로 지난달 첫째 주부터 10위밖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1위는 대만의 청야니가 차지했고, 우리 선수 중에는 최나연이 3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신지애가 오늘(11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세 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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