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동반 플레이를 펼친 '차세대 골프 황제' 로리 매킬로이에 세 타 앞선 우즈는 보너스 상금 천만 달러가 걸린 플레이오프 우승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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