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상벌위원회가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에 대한 징계 여부를 이번 주 초 다시 논의할 예정이라고 대한축구협회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5일 국제축구연맹 상벌위가 박종우 안건을 심의한 결과 결론을 내지 못하고 8일 또는 9일께 다시 여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 상벌위원회가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에 대한 징계 여부를 이번 주 초 다시 논의할 예정이라고 대한축구협회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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