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의 '빅2'로 떠오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
이어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도 마지막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 등록 순서에 따라 김석한 전 중등축구연맹 회장이 기호 1번, 정몽규 회장이 2번, 허승표 회장이 3번, 윤상현 의원이 4번을 받게 됐습니다.
선거는 오는 28일 축구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치러집니다.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의 '빅2'로 떠오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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