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일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 나설 24명의 태극전사가 확정됐습니다.
해외파들이 대거 발탁된 것이 특징으로, 박주영과 기성용은 물론 이청용, 구자철, 지동원, 김보경 등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최강희호는 평가전을 통해 해외파의 전력을 점검하면서 3월부터 재개될 최종예선을 대비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6일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 나설 24명의 태극전사가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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