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4언더파로 2위인 프리치에 네 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우즈는 이 대회 일곱 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한편, 최경주는 한 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7위에서 4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4언더파로 2위인 프리치에 네 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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