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육계의 대통령을 뽑는 체육회장 선거가 박용성 현 회장과 이에리사
박용성 현 체육회장이 런던올림픽에서 원정 대회 사상 최고 성적을 올린 공적으로 연임을 자신하는 가운데 선수 출신의 이에리사 의원과 박상하 회장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4년간 한국스포츠를 이끌어갈 제38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다음 달 22일 대의원총회에서 투표로 치러집니다.
한국 체육계의 대통령을 뽑는 체육회장 선거가 박용성 현 회장과 이에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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