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0세인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지난 2006년 전처에게 위자료 1,800억 원을 주고 이혼했던 조던은 지난 8일 법원에 결혼 허가 신청을 냈고 다음 달 27일로 결혼 날짜를 잡았습니다.
미국 신문 'USA투데이'는 조던의 재혼 상대인 이벳 프리토를 '미스터리 우먼'이라고 표현하며 "모델이라고 알려졌지만 확실하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로 50세인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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