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LPGA 투어 RR 도넬리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9언더파로 맹타를 휘두른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와는 2타 차입니다.
신지애는 5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이지영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LPGA 투어 RR 도넬리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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