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0대 1로 뒤진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동점포를 터트렸습니다.
LA 에인절스전 이후 보름 만에 터진 두 번째 홈런이었습니다.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1번 타자 역할을 톡톡히 한 추신수는 시범경기 타율을 3할4푼2리로 끌어올렸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0대 1로 뒤진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동점포를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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