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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홀까지 한 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려던 김세영은 마지막 홀에서 극적인 이글을 뽑아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전날까지 선두를 달렸던 장하나는 4라운드 후반 무너지며 공동 2위로 내려앉았고, 이정은과 장수연도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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