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 초 1사 만루에서 KIA 최희섭이 자신의 안타성 타구가 파울이 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최희섭은 곧바로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7회 초 현재 KIA가 넥센에 11-8로 앞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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