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 3루 교체되는 히람 부르고스가 아쉬운 듯 얼굴을 쓰러내리고 있다.
밀워키는 선발 히람 부르고스는 4회초 1사 2, 3루 교체됐고 선발로 다저스는 지난 15일 복귀전 승리를 따낸 잭 그레인키가 선발로 올라 커쇼의 전날 완투승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위스콘신 밀워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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