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전 다저스 루이스 크루즈가 류현진의 옷속에 얼음을 넣는 장난을 치며 웃고 있다.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시즌 6승을 향해 도전하고 세인트루이스는 강력한 신인왕 후부 쉘비 밀러가 시즌 6승을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