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는 어제(15일) 갈라쇼 첫날 공연에서 정열적인 댄스스포츠와 우아한 발레를 선
오늘 MBN이 단독 생중계하는 갈라쇼 마지막 날 공연에선 더 특별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손연재 갈라쇼의 하이라이트인 오늘 공연은 MBN이 오후 6시20분부터 70분 동안 단독 생중계합니다.
종합편성채널 부동의 1위 MBN에서 리듬체조와 발레, 댄스스포츠를 넘나드는 손연재 선수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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