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하며 성공리에 리그를 마친 축구선수 구자철(24 아우크스부르크)의 결혼식이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위원장이, 사회는 배우 김수로, 축가는 전문 성악가로 구성된 GROSS 앙상블팀과 동반신기 최강창민이 각각 맡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 "지성이형 먼저가요"
[사진 = MK스포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하며 성공리에 리그를 마친 축구선수 구자철(24 아우크스부르크)의 결혼식이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