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LA 다저스)이 1회를 잘 넘겼다.
류현진은 2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회를 공 9개로 막아냈다.
류현진이 1회를 깔끔하게 막아냈다. 사진=한희재 특파원 |
마르코 스쿠타로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버스터 포지를 상대로 초구에 유격수 땅볼을 솎아내 병살 플레이로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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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1회를 깔끔하게 막아냈다. 사진=한희재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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