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사랑하는 여자 연예인과 방송인이 뭉쳤다. 여자판 '천하무적' 야구단이 뜬다.
MBC스포츠플러스는 8월말 방송 예정인 ‘여우야’(여자 친구들의 야구이야기)를 통해 야구를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과 방송인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다. 이를 위해 신수지(전 체조선수), 이수정(방송인), 송혜나(모델), 수빈-가은(달샤벳), 김선신(MBC 스포츠플러스) 등이 뭉쳤다.
MBC스포츠플러스는 8월말 방송 예정인 ‘여우야’(여자 친구들의 야구이야기)를 통해 야구를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과 방송인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다. 왼쪽부터 이수정, 신수지, 수빈 사진=MK스포츠 DB |
이들의 조력자로 허구연, 손혁, 박재홍 등 3명의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해설위원들이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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