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캘러웨이골프가 프리미엄 드라이버 ‘레가시 플래티늄’ 1000개를 한정 판매한다.
티타늄 합금 중 초경량 레벨인 8-1-1 티타늄을 페이스에 적용해 가벼운 게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여기에 높은 관용성과 볼 스피드를 만드는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로 반발력을 높여 빼어난 비거리를 자랑한다.
사진=캘러웨이 제공 |
드라이 플레이팅 코팅(Physical Vapor Deposition)을 도입해 모던한 블랙 크라운, 레인보우 솔로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차별화된 컬러 그라데이션과 부드러운 타구감, 경쾌한 타구음으로 오감을 사로잡아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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