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2가 22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TPC 골프클럽(파72, 6425야드)에서 열린 MBN과 김영주골프가 공동주최하는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1번홀 티샷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2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25일까지 펼쳐질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는 현재까지 상금랭킹 1위 장하나(21, KT), 김효주(18, 롯데), 전인지(19, 하이트진로), 허윤경(23, 현대스위스), 김하늘(25, KT), 안신애(23, 우리투자증권), 윤채영(26, 한화) 등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양평)=김승진 기자/mksports@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