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실점 후 이닝을 마무리 한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다저스는 14승을 노리는 1점대 방어율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올랐고 컵스는 7승 10패의 트래비스 우드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