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후안 유리베가 경기장에 라틴음악이 흘러 나오자 한국 여기자를 끌어 억지로 춤을 추고 있다.
전날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등판에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다저스는 이날 리키 놀라스코와 샌프란시스코 팀 린스컴이 맞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