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학번 새내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자신의 모교 캠퍼스서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연세대 본관 앞 푸른 숲길 사이서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손연재는 올해 이 대학 스포츠레저학과에 수시 입학했다. 그는 지난달 열린 고려대와의 정기 고연전에 응원단 멤버로 깜짝 등장했다.
손연재 캠퍼스 포착. 사지= 손연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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