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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6차전] ‘내일은 없다’ 삼성, 장원삼 외 전원 구원 대기

기사입력 2013-10-31 16:34 l 최종수정 2013-10-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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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김원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6차전서 7차전 선발로 예정된 장원삼을 제외한 투수 전원이 구원투수로 대기한다. 4차전 100구 역투를 펼친 차우찬과 4차전 조기에 강판된 배영수도 6차전에 나설 계획이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을 앞두고 마운드 운용 계획을 밝혔다. 류 감독은 “밴덴헐크는 많은 이닝은 안 될 것 같다. 배영수와 차우찬도 오늘 상황을 봐서 나온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6차전 총력전을 펼친다. 사진=MK스포츠 DB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6차전 총력전을 펼친다. 사진=MK스포츠 DB
이어 류 감독은 “과거 1984년 롯데에서 故 최동원 선배가 한국시리즈 4승을 거뒀던 당시에 강병철 전 감독에게 ‘최동원 선수는 오늘도 등판합니까’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었을지 묻고 싶다”며 과거의 사례를 들었다.
이어 류 감독은 “언론을 통해서 연투의 위험성이 자꾸 부각되다보니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커졌다. 페넌트레이스라면 어렵지만 단기전에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면서

“과거 SK와 우리의 2010년 한국시리즈 당시 김광현이 최종전서 마무리로 나온 경험도 있지 않았나. 단기전에는 구위가 가장 좋고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나오는 것이 맞다”며 차우찬의 연투에 대한 정당성을 설명했다.
시리즈 2승3패를 기록 중인 삼성은 6차전 선발로 릭 밴덴헐크가 나서고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가 등판한다.
[on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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