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골키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인 'GK 골든글러브'를 개최했습니다
김봉수 국가대표팀 코치와 이운재 아시안게임 코치, 김현태 인천 코치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경기도축구협회를 통해 참가 신청한 지도자와 선수 48명이 골키퍼 전문 교육을 받았습니다.
축구협회는 앞으로 각 시도를 돌며 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본기와 지도법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대한축구협회가 골키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인 'GK 골든글러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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