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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해트트릭, 레알 리그 5연승 ‘파죽지세’

기사입력 2013-12-01 05:52 l 최종수정 2013-12-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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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세영 기자] 호날두가 빠진 레알 마드리드가 바야돌리드를 제압하며 리그 5연승을 달렸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일 새벽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2013-14시즌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바야돌리드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베일은 이날 해트트릭과 함께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최전방에는 벤제마가 좌우측면에는 디 마리아와 베일, 중원에는 이스코, 모드리치, 알론소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5분 디 마리아는 왼발 중거리슛으로 크로스바를 맞히며 포문을 열었다. 12분에는 디 마리아의 크로스가 벤제마의 슈팅으로 이어졌지만 골로 연결되진 않았다.
호날두는 없었지만 베일이 3골 1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쳤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호날두는 없었지만 베일이 3골 1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쳤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전반은 대체로 레알의 우세 속에 진행됐으며, 바야돌리드는 골찬스를 얻지 못했다. 전반 33분 베일은 선제골을 뽑아내며 리그 5호골을 신고했다. 왼쪽에서 디 마리아가 크로스를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쳐냈고, 이를 베일이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베일은 2분 뒤,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베일은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 벤제마의 헤딩골을 도왔다. 벤제마는 리그 8호골 기록을 작성했다. 레알은 전반에만 16개의 슈팅을 때려 8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후반 1

8분에는 베일의 추가골(리그 6호)이 터졌고, 레알은 3-0으로 달아났다. 레알은 후반 벤제마와 디 마리아를 빼고 모라타와 헤세 로드리게스를 투입하는 등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했다. 후반 종료 1분전 베일은 마르셀루의 어시스트를 받아 4번째골(리그 7호)을 뽑아냈다. 경기는 4-0 레알의 승리로 끝났다.
[ksyreport@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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