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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김연아, 10년만에 크로아티아 정상에 서다… “아사다마오, 보고있나?”

기사입력 2013-12-08 10:54 l 최종수정 2013-12-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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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김연아’ ‘아사다마오’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피겨여왕’임을 다시한번 인정했습니다.

김연아는 8일(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총점 131.12점(기술점수 60.60점, 프로그램 구성점수 71.52점, 감점 1점)을 받아 전날 쇼트 프로그램 총점 73.37점을 더해 합계 204.49점으로 우승했습니다.

올 시즌 첫 대회 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는 10년 만에 크로아티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김연아는 2003년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골든 베어 자그레브’ 주니어 노비스(13세 이하) 부문에 출전해 첫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날 경

기에서 그는 첫 점프에서 넘어지는 등 실수가 있었지만 즉시 손을 짚고 일어나 침착하게 다음 연기를 이어갔습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도 김연아에게 밀린 안도 미키(일본)는 총점 176.82점으로 최종 2위에 올랐습니다. 김연아와는 27.67점 차입니다.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러시아)는 총점 169.24로 3위에 올랐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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