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자유계약선수(FA)시장에서 70억원 잭팟을 터뜨린 정근우(한화)가 2013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3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가졌다. 올 시즌 타율 2할8푼 9홈런 35타점 28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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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자유계약선수(FA)시장에서 70억원 잭팟을 터뜨린 정근우(한화)가 2013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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