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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일본 프로스포츠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3-12-28 11:43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 중인 ‘마군’ 다나카 마사히로(25·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일본 프로스포츠를 빛낸 최고의 선수가 됐다.
28일 ‘교도통신’ 등 일본 복수언론들에 따르면 27일 도쿄에서 열린 ‘2013 일본프로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다나카는 올 시즌 24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1.27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정규리그 4연승까지 보태며 ‘30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또 자신의 소속팀인 라쿠텐을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끄는 1등 공신 노릇도 톡톡히 했다.
사진=MK스포츠 DB
↑ 사진=MK스포츠 DB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다나카는 투표자 전원에게 1위 표를 받으며 퍼시픽리그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최고 투수에게 주는 사와무라상 등 각종 상을 독식했다.
최근 다나카는 라쿠텐 구단의 승낙을 받아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센트럴리그 다승왕과 신인왕에 오른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투수 오가와 야스히로(23)에게는 최고 신인상이 돌아갔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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