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와 GS 칼텍스 경기, 도로공사 니콜이 GS칼텍스 정대영-베띠를 앞에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GS 칼텍스는 지난 14일 평택 이충문화체육관서 KGC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4연승을 내달리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GS칼텍스가 4위 도로공사를 상대로 5연승 거두고 선두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지 기대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