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표권향 기자]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유명 일본 레스토랑이 다나카 마사히로(25·뉴욕 양키스)를 환영하기 위한 음식 준비로 분주하다.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산케이스포츠의 현지 특파원에 따르면 ‘29일(한국시간) 다나카의 이름을 딴 시식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 뉴욕에 위치한 일본 유명 레스토랑에서 다나카의 이름을 딴 신메뉴들이 등장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
현재 일본에서 개인훈련 중인 다나카는 2월 중순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의 양키스 캠프에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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