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큐브 컬릴 센터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컬링 대표팀 김지선이 훈련 전 몸을 풀고 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은 지난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 폐막식까지 대장정에 돌입했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3회연속 종합 10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