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이상화’
국가컬링 여자 대표팀 이슬비(26)가 화제다.
김은지(25), 김지선(27), 신미성(36), 엄민지(23), 이슬비(26·경기도청)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은 11일 오후 2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컬링 여자라운드 로빈 세션2에 출전했다.
↑ 사진=MK스포츠 DB |
이에 누리꾼들은 “이슬비가 ‘빙속여제’ 이상화급이다.”, “이슬비 외모도 이상화만큼 훌륭하네.”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