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표권향 기자] 한국 남자 스켈레톤 대표 윤성빈(20·한국체대)과 이한신(26)이 예선 1차 주행에서 1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윤성빈과 이한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예선 1차 주행에 출전했다.
이날 참가
윤성빈과 이한신은 14일 오후 11시 남자 스켈레톤 여선 2차 주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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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표권향 기자] 한국 남자 스켈레톤 대표 윤성빈(20·한국체대)과 이한신(26)이 예선 1차 주행에서 1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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