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경기가 열리기전 치러진 훈련장에 이디어가 가위로 자른 유니폼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발로 나선 LA 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조미예 특파원 / myjo@maekyung.com]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경기가 열리기전 치러진 훈련장에 이디어가 가위로 자른 유니폼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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