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3남매' 이승훈(26), 이상화(25), 모태범(25)이 강남에 뜬다.
한 스포츠 브랜드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몰점에서 '빙속 남매' 이상화,이승훈, 모태범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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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속 3남매가 22일 강남 코엑스몰에 뜬다. 사진= MK스포츠DB |
지난 15일 강남점을 시작으로 빙속 3인방의 팬 사인회 행사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가로수길점에서 고객과의 만
이 관계자는 "브랜드에 보내주신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빙속 3인방의 팬 사인회 랠리를 추진한 것” 이라며 “국민 영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에 선수들과 고객들 모두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