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 프로볼링 개막전인 '2014 바이네르컵 프로볼링대회'에서 최종인과 안현임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종인은 남자부 결승에서 톱시드의 박경신을 단 3핀 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 통산 2승을 달성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안현임이 초반부터 5베거를 기록하는 등 고명숙을 243 대 236으로 누르고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 한국 프로볼링 개막전인 '2014 바이네르컵 프로볼링대회'에서 최종인과 안현임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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