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및 국내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을 대상으로 축구토토 스페셜+ 19회차와 스페셜 9회차를 발매한다.
스페셜과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3경기를 대상으로 각 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 방식과, 3경기 경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 방식으로 나뉜다. 각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 1, 2, 3, 4, 5+(5골 이상) 등 여섯 가지 경우 가운데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 사진=MK스포츠 DB |
이어지는 스페셜 9회차는 20일 오후2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서울-포항(1경기), 경남-상주(2경기), 그리고 이날 오후 4시에 시작하는 제주남-인천(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오는 20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 발행되는 축구토토 스페셜과 스페셜+ 게임은 막바지 순위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EPL과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K리그 클래식을 대상으로 발행된다” 며 “특히 EPL의 경우 경기 결과에 따라 강등과 챔피언스리그 진출 등 다양한 상황
한편 이번 주말을 통해 벌어지는 축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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