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실시하고 있는 '희망더하기 사랑나누기' 4월 캠페인 마감이 임박했다.
'희망더하기 사랑나누기'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베트맨이 실시하고 있는 기부 프로젝트로 4월 후원 대상으로는 후천적 뇌전증으로 정신장애를 겪고 있는 김민아(가명, 39세)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베트맨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인 후원금은 민아씨가 ‘배드민턴’ 운동을 통한 소통으로 아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 스포츠토토가 "희망더하기 사랑나누기" 캠페인으로 기부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사진=스포츠토토 제공 |
회원들은 현금이나 예치금 외에 벳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벳볼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토토와 프로토를 구매한 회원
이번 캠페인은 '희망더하기 사랑나누기' 홈페이지(http://donation.betman.co.kr/)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