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26)이 화보를 통해 ‘캣 우먼’으로 변신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차유람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남성 잡지인 맥심 화보 속 차유람은 하의실종 패션을 통해 눈부신 각선미를 자랑했다. 아울러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요염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끈다.
↑ 차유람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맥심 코리아 제공 |
한편 차유람은 지난 2001년 프로당구 선수로 데뷔했으며 2003년 한국여자포켓 9볼 랭킹전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유람 화보, 정말 예쁘다”, “차유람 화보, 연예인이 따로 없다” “차유람 화보, 난 차유람이 모델인 줄” “차유람 화보, 다른 사진도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