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축구 국가 대표팀이 브라질 월드컵 첫 훈련을 위해 파주 NFC에 입소했다.
박주영이 파주 NFC로 들어서고 있다.
첫날에는 박주영(왓포드), 기성용(선덜랜드), 이청용(볼튼), 정성룡(수원), 이범영(부산), 이근호(상주) 김신욱, 이용, 김승규(이상 울산) 등 9명만이 입소한다.
유럽파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홍정
홍명보 감독은 부상 선수도 모두 회복시켜 21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할 의사를 피력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