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SK 레이예스에게 솔로포를 뽑아내며 4경기 연속홈런을 날린 두산 홍성흔이 양의지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전날 경기 12-2로 대승을
3연전 2패를 당하며 두산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SK는 레이예스가 스윕을 막기 위해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15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SK 레이예스에게 솔로포를 뽑아내며 4경기 연속홈런을 날린 두산 홍성흔이 양의지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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