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전 LG 김용의가 미소 띤 얼굴로 캐치볼을 하고 있다.
광주에서 KIA를 대파하고 올라온 LG는 첫승을 향한 머나먼 여정, 류제국이 선발로 나서고, 마산 원정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SK는 공익근무요원에서 복귀한 고효준이 2011 이후 첫 1군 경기에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2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전 LG 김용의가 미소 띤 얼굴로 캐치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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