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경기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사랑실천 자선 그린콘서트', 골프장안 벙커가 씨름장으로 변신해 어린이들의 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서원밸리 골프장이 14년 동안 진행해 온 ‘사랑실천 자선 그린콘서트’는 골프장 페어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파주)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31일 오후 경기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사랑실천 자선 그린콘서트', 골프장안 벙커가 씨름장으로 변신해 어린이들의 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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