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기대주 김수철(23)이 일본의 강호 타무라 이세이에 완승을 거뒀다.
김수철은 5월31일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15' 대회에서 타무라에게 1라운드 2분 45초만에 리어네이키드초크 승을 거뒀다.
↑ 김수철(오른쪽)에 대한 로드 FC의 반응이 뜨겁다. 사진=MK스포츠 DB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로드FC' 기대주 김수철(23)이 일본의 강호 타무라 이세이에 완승을 거뒀다.
↑ 김수철(오른쪽)에 대한 로드 FC의 반응이 뜨겁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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