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엘리시안 제주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 앞서 12일 디펜딩 챔피언 변현민(24.요진건설), 양수진(23.파리게이츠), 김하늘(26.비씨카드)이 시상대 1위 자리에 올라 이번 대회의 상징인 금, 은,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양 옆으로 올해 2승을 일궈내며 맹활약하고 있는 대형신인 백규정(19.CJ오쇼핑)과 이정화(20.S-OIL)
↑ 사진=S-OIL 제공 |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엘리시안 제주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 앞서 12일 디펜딩 챔피언 변현민(24.요진건설), 양수진(23.파리게이츠), 김하늘(26.비씨카드)이 시상대 1위 자리에 올라 이번 대회의 상징인 금, 은,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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