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올해 두번의 노히트노런 경기를 모두 류현진의 팀메이트들이 해냈다.
조시 베켓의 5월16일 노히트노런에 이어 클레이튼 커쇼가 19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15탈삼진 무사4구 노히트노런의 위업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동료들과 함께 커쇼의 대기록을 축하했다.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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