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VS독일. 5일(한국시간) 라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피파랭킹 17위)와 요아힘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이 8강에서 격돌했다.
프랑스와 독일, 전차군단이 전반 훔멜스의 선제 헤딩슛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독일 GK 마누엘 노이어가 기막힌 선방을 하고 있다.
한편, 새벽 5시에는 우승후보 브라질과 콜롬비아가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8강전을 치른다.
사진(브라질 라우 데 자네이루)=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