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이사간담회를 개최하고, 올 후반기부터 판정에 대한 비디오판독(가칭)을 시행하기로 했으며, 다음주 규칙위원회를 열어 규칙을 개정하고 시행세칙은 오는 18일 열리는 감독간담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2015년도 페넌트레이스는 10개 구단이 팀당 144게임(팀
한편, KBO는 오는 18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입장수입 중 1억원을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기부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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